저는 보통 낮에는 애기때문에 대충먹고 저녁을 신랑이랑 많이 먹는편이라 늘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고해서 효소를 처음 먹기 시작했어요 그때 처음 먹음게 효소의 바나나인데 지금까지도 몇년째 쟁여두고 계속 먹고 있답니다 효소의 바나나는 바나나맛이 많이나긴하지만 효소 맛이 전혀 없지는 않았어요 너무 오래 먹어서 지겨워진 것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러던 찰나 효소의 밤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매일 먹는 효소의 다른 맛이 나왔다니!! 받자마자 먹어봤는데 일단 바밤바아이스크림 가루맛 버전이랄까? 딱 그맛이었어요! 그리고 효소의 바나나와 가장 큰 차이는 입자 차이였는데 바나나는 입자감이 좀 있어서 먹고 물과 함께 먹곤했는데 효소의 밤은 입자가 정말 고와서 입에 넣으면 바로 녹아서 따로 물을 먹을 필요가 없었어요 효과야 말할 필요도 없어서 늘 챙겨먹는 필수품이 되버린 효소!! 바나나도 좋고 밤도 좋고 두개로 하루씩 번갈아 가면서 먹는게 질리지않고 딱 좋을거 같아요^^ 효소의 밤 새로나와서 너무 좋아요🩷 바나나에 이어서 왕창쟁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