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에 바나나 출시때부터 푸룬까지 열심히 잘 먹고있는 1인입니다! 원래 평소에 과식아니더라도 소화가 잘안되는 편이라 소화제를 달고 살았어요 다른 효소로 처음 시작했다가 효소에 바나나로 정착했구요 그 뒤론 소화제를 거의 안먹은거같아요! 저는 항상 식후에 먹는데 속이 편안하고 소화도 너무 잘되서 좋아요 바나나가 원래 제 원픽이었는데 효소에 밤이 나온다길래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미리 드셔보신 분들 후기를 보니 바밤바 맛이라 하시길래 기대했는데 역시나 배송받자마자 점심먹고 효소에 바나나 한포 먹었는데도 불구하고ㅋㅋ 바로 한포 먹어봤는데 와 정말 입자도 곱고 그냥 완전 바밤바맛이더라구요...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 맛있다 느꼈어요 그냥 정말 믿고 먹는단 말로 설명끝인거같아요..원래 지금까지 바나나가 부동 1등 이었는데 밤>바나나>푸룬 밤이 이긴거같아요... 푸룬은 단종이라 하길래 두통남은거 아껴먹고있었거든요... 이제 바나나랑 밤이랑 번갈아가면서 먹어야겠어요! 효소 없인 못살아요! 맛있게 만든 죄..! 거부감없이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안드셔보신 분들은 꼭꼭 무조건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 선물도 좋구요 사실 저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효소라서.. 긴말이 필요없는 효소에요 효소의 밤,바나나는 사랑입니다🤎💛